오늘 땡땡 여고 요리동아리에서 CA활동을 하러 왔어요. 

학생들이  수업에서 고구마빵을 배워보고 다 같이 만들어 봤어요  

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.ㅎㅎ

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.

겉모습이 연약해 보인다고 얕보다 크게 다칠 수 있어요. 

조심하세요.

학생들에게 반죽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강사님 모습이예요. 

사진에서 뭔가 역동성?을 느낄 수 있네요.

아침마다 이 사진을 보면 속이 든든 할 것 같아요.

선생님이 지켜보고 있다...

#지금 이 순간 #잘하자

반죽을 꾹꾹 누르고 있는 듯한 학생들 모습이예요. 

집에 고양이 키우냐고 물어보려다 말았어요.

안물어보길 잘한 것 같아요.

#폭풍이 지나 간 뒤 고요함 

열심히 잘 하고 있어요 

절대 선생님이 지켜보고 있어서가 아니에요 

봐요 잘 하고 있잖아요. 

절대 선생님이 가신 줄 모르는게 아니에요.

앙금을 성형하는 모습이예요

학생들 모습이 화보사진 같네요. 

(제가 잘 찍은 것 같다구요.)

성현한 앙금을 반죽위에 올려 놓은 모습이예요. 

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. 

고구마 분말가루를 입히는 시간이에요. 

우리 조 말고 다른 조요. 

모양이 점점 완성되어 가죠?
 

오븐에 구운 뒤 열심히 부채질 하는 모습이에요. 

다들 많이 분주해 보이네요.

짜잔 완성된 모습~~

코로나로 인해 바로 시식하지 못하고 포장해 가는 모습이예요 

나는  뜨거울 때 바로 시식했는데 ~~~~

죄송합니다...

이상 땡땡 여고 CA활동이었습니다.

짝짝짝짝